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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요한, 홍다희 선교사 마흔두 번째 기도편지
http://www.gst.or.kr/board/15720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주의 자비는 무궁하며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큼이라 성실하신 주님
(찬양;예레미야애가 3:22-23)
Kia ora!
주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날마다 동역자 여러분의 삶에
새롭게 채워지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모두가 여전히
각자의 크고 작은 문제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주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은 변함이 없으시고,
그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으십니다.
그 변함없으신 주님의 은혜가
동역자님의 삶과 가정에
가득 채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후 2023년 5월 27일,
뉴질랜드 나루아와이야에서
오요한, 홍다희 그리고 은서, 은우, 은율 올림.
<아래 하단의 링크를 누르시면 기도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oanioh/22311275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