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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요한, 홍다희 선교사 서른여섯번째 기도편지
http://www.gst.or.kr/board/15253
사랑하는, 귀하고 귀한 기도 동역자 여러분께,
어느새 9월에 접어들어 그리운 마음을 담아 인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어디서나 동행하심으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이 혼란스럽고 갈수록 미래가 불투명해져 가지만
우리의 참된 소망은 예수님이시기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주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우리의 참 소망이신 주님만을 의지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2년 9월 21일
나루아와이야에서 오요한, 홍다희 선교사 가정 올림
<아래 하단의 링크를 누르시면 기도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tib.ee/jh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