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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요한, 홍다희 선교사 서른한번째 기도편지
http://www.gst.or.kr/board/15021
“빈터에서도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은
존재를 기억해 주는
그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라”
Kia ora!
뉴질랜드 오요한, 홍다희 선교사 입니다.
한 해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2022년 새해 희망의 미소가 가득하고 주님의 붙드심과 이끄심을 풍성히 경험하시는 한 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요한, 홍다희, 은서, 은우, 은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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