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언이!
올해도 학업과 사역의 현장에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누구도 피할 수없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후회없는 마무리를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 분위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길거리 반짝거리는 트리에 시선이 가고 혼란한 정치에 대한 이야기에는 마음이 어수선해집니다.
그래도
우리는 정신차리고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고 해야 할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래서
올 한해의 마지막 신모철로 12.29 주일 10:00 모입니다.
우리 모두가 모이는 날 입니다.
우리는 GST 입니다.
대표 조성근목사